글 수 157
어디선가 읽은 글이지만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인생의 불안정성, 인간의 "전적 부패"를 만한 칼빈주의 고백 , 그리고 천국이 오기까지 온 우주는 신음하고 있다는 로마서 8장의 말씀. 이 말씀은 진실의 말입니다.
교회 사역은 참 감사하지만, 저를 포함한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죄성의 깊이를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람이 선하다는 생각은 실은 18세기 계몽주의 이후, 프랑스 혁명과 현대의 모든 정치적 운동의 전제가 되는 생각입니다.
저 또한 그런 낙관론이 상당이 많았고 (시민운동 할때), 디프레션 경험은 어떤 면에서는 인간의 악함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놀람의 과정이었습니다.
죄와 고통의 현실을 그대 인정할 때 역설적이게도 평화가 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깊이와 필요성을 더 알게 되고.
바울과 칼빈이 자주 말하듯이 매일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천국으로 나가길.
그 죄성의 깊이를 알기에 사람들에게 조금 더 관대해 질 수 있고, 더 복음 나눔의 필요성을 알게 됩니다.
평화
인생의 불안정성, 인간의 "전적 부패"를 만한 칼빈주의 고백 , 그리고 천국이 오기까지 온 우주는 신음하고 있다는 로마서 8장의 말씀. 이 말씀은 진실의 말입니다.
교회 사역은 참 감사하지만, 저를 포함한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죄성의 깊이를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람이 선하다는 생각은 실은 18세기 계몽주의 이후, 프랑스 혁명과 현대의 모든 정치적 운동의 전제가 되는 생각입니다.
저 또한 그런 낙관론이 상당이 많았고 (시민운동 할때), 디프레션 경험은 어떤 면에서는 인간의 악함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놀람의 과정이었습니다.
죄와 고통의 현실을 그대 인정할 때 역설적이게도 평화가 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깊이와 필요성을 더 알게 되고.
바울과 칼빈이 자주 말하듯이 매일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천국으로 나가길.
그 죄성의 깊이를 알기에 사람들에게 조금 더 관대해 질 수 있고, 더 복음 나눔의 필요성을 알게 됩니다.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