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7
작은형수님.
오늘이 형수님 생신이시네요?
지금 그곳은 주일 아침 9시쯤이겠는데, 사모님으로 교회를 섬기시느라 분주하시겠습니다.
선교사를 꿈꾸는 신실한 자매였는데,
우리 형을 만나 뒷바라지하느라 지금까지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형 뿐만 아니라 동생도 형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교사의 꿈이 조금은 늦은, 약 20년이 지나서야 이루어진 것 같네요.
멀리 이국 땅에서 주의 복음을 위해 수고하시잖아요. ㅎㅎㅎ
자주 없는 생일, 멋진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한국에서 방문하신 부모님과 언니,
그리고 교회로 모인 모두 성도들의 축복 가운데 행복한 날 보내세요.
이곳 한국에서도 가족들이 형수님의 생일을 맞아 복을 빕니다.
해은 드림.
오늘이 형수님 생신이시네요?
지금 그곳은 주일 아침 9시쯤이겠는데, 사모님으로 교회를 섬기시느라 분주하시겠습니다.
선교사를 꿈꾸는 신실한 자매였는데,
우리 형을 만나 뒷바라지하느라 지금까지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형 뿐만 아니라 동생도 형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교사의 꿈이 조금은 늦은, 약 20년이 지나서야 이루어진 것 같네요.
멀리 이국 땅에서 주의 복음을 위해 수고하시잖아요. ㅎㅎㅎ
자주 없는 생일, 멋진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한국에서 방문하신 부모님과 언니,
그리고 교회로 모인 모두 성도들의 축복 가운데 행복한 날 보내세요.
이곳 한국에서도 가족들이 형수님의 생일을 맞아 복을 빕니다.
해은 드림.
2005.07.18 11:00:52 (*.69.191.130)
형수님 축하드려요..
한국에서는 특히나 저건네에서는 여인천하 시대가 온 것같은데.. 어째 미국서는 조용하네요?
지금까지와 같이 늘 기쁨 가운데 사시길 바라며...
한국에서는 특히나 저건네에서는 여인천하 시대가 온 것같은데.. 어째 미국서는 조용하네요?
지금까지와 같이 늘 기쁨 가운데 사시길 바라며...
2005.07.18 17:14:04 (*.42.204.181)
아이구! 우리 언니,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염치도 없이 보내놓고 음식도 기본 두그릇으로 한없이 먹어치우니 언니가 드실 것은 제대로 있기나 한가요?
언니, 아! 사모님, 목사님이신 남편과 많은 아들들로부터 생신 축하는 제대로 받으셨겠지요?
자랑 좀 해 보시지유?
언제나 평안하시고특히, 몸 조심 잘 하이소
염치도 없이 보내놓고 음식도 기본 두그릇으로 한없이 먹어치우니 언니가 드실 것은 제대로 있기나 한가요?
언니, 아! 사모님, 목사님이신 남편과 많은 아들들로부터 생신 축하는 제대로 받으셨겠지요?
자랑 좀 해 보시지유?
언제나 평안하시고특히, 몸 조심 잘 하이소
친정 부모님과 언니, 좋은 시간 보내셨지요?
그래도 수발하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동네에서 젊어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