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7
작은엄마, 안뇽하신가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애들한테 선물 많이 받으셨어요?
좋은 생일날 보내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애들한테 선물 많이 받으셨어요?
좋은 생일날 보내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2003.07.18 09:52:01 (*.83.93.246)
언니
또 막차타고 축하 인사 드립니다.
여유있는 그 웃음이 여전히 그립네요.
많이 힘드시더라도 그 웃음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막차타고 축하 인사 드립니다.
여유있는 그 웃음이 여전히 그립네요.
많이 힘드시더라도 그 웃음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3.07.18 15:36:08 (*.114.53.105)
한국에 계셨으면 한보따리의 선물을 안겨드렸을건데(?) 아쉽네요.
주께서 주시는 평강과 기쁨이 차고 넘치길 기도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강과 기쁨이 차고 넘치길 기도합니다.
2003.07.20 00:31:27 (*.39.213.164)
이나야. 공부하느라 바쁠텐데도 생일을 기억해줘서 고맙다. 마지막깢; 젖먹던 힘까지 내서 달리길 바란다. 참,수시모집 결과가 잘 나오면 그럴 필요도 없겠고.어제 지하를 만났더니 자기는 '서강 고등학교'에 다니는 기분이라고해서 같이 웃었다. 안녕
영옥 고모,
누구 보다도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도 없을 고모가 짬을 내어 뛰어난 글 솜씨로 주는 글들은 저에게 참 많은 힘과 위로를 주고있는 거 아시죠? 고맙습니다.
다희고모,
선물을 한보따리 비행기로 보내면 쉽게 받을 수 있는거 알지요? 아니면 내 통장 온라인 번호 알려줄까요?하진이는 어제도 일어나서 "엄마,왜 요즘 계속 다희언니 꿈만 꾸지?"그래서 내가"다희언니에게 전화 한번 할까?"했더니 다희언니 소리 듣는 것보다 얼굴이 보고 싶대.하진이가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이유 중의 하나는 다희언니하고 같이 자고싶기때문.
아무튼 다희엄마 방학 재미있게지내고요.고맙습니다.
영옥 고모,
누구 보다도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도 없을 고모가 짬을 내어 뛰어난 글 솜씨로 주는 글들은 저에게 참 많은 힘과 위로를 주고있는 거 아시죠? 고맙습니다.
다희고모,
선물을 한보따리 비행기로 보내면 쉽게 받을 수 있는거 알지요? 아니면 내 통장 온라인 번호 알려줄까요?하진이는 어제도 일어나서 "엄마,왜 요즘 계속 다희언니 꿈만 꾸지?"그래서 내가"다희언니에게 전화 한번 할까?"했더니 다희언니 소리 듣는 것보다 얼굴이 보고 싶대.하진이가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이유 중의 하나는 다희언니하고 같이 자고싶기때문.
아무튼 다희엄마 방학 재미있게지내고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