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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4시가 지나가 배는 무척 고픈데 계속 놀고 싶습니다.
그래서 코끼리 코 미끄럼틀을 한 번 타고는 김밥을 하나 입에 넣습니다.
둘의 불룩한 입 속에는 김밥이 하나씩 들어있습니다.
너무 신이 나 웃느라 김밥이 튀어나올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