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7
형수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찰밥에 미역국은 드셨는지요?
아마도 미국에 있는 4명의 남자들이
왕비 대접을 잘 했겠죠?
형수님의 편안한 미소를 언제 쯤 다시 뵈올지....
그리고, 매실이며 포도며 ^^....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를 잘 누리시길 기도할께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찰밥에 미역국은 드셨는지요?
아마도 미국에 있는 4명의 남자들이
왕비 대접을 잘 했겠죠?
형수님의 편안한 미소를 언제 쯤 다시 뵈올지....
그리고, 매실이며 포도며 ^^....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를 잘 누리시길 기도할께요.
2003.07.17 21:09:41 (*.98.173.87)
형님, 저도 생신 축하합니다.
7월 17일 하면 제헌절이다라는 생각보다는 형님 생신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니
동서 잘 둔것 같죠?^^
저희 가족은 오늘 교회 순가족들과 가까운 무등산장으로 소풍갔다가 저녁까지 놀다
이제 들어왔습니다. 형님도 오늘 잘 보내셨죠?
환하고 여유있는 웃음으로 날마다 가족과 주위 분들에게 따스함을 전해주는 형님
모습 여전하리라 믿습니다. 건강도 유의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7월 17일 하면 제헌절이다라는 생각보다는 형님 생신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니
동서 잘 둔것 같죠?^^
저희 가족은 오늘 교회 순가족들과 가까운 무등산장으로 소풍갔다가 저녁까지 놀다
이제 들어왔습니다. 형님도 오늘 잘 보내셨죠?
환하고 여유있는 웃음으로 날마다 가족과 주위 분들에게 따스함을 전해주는 형님
모습 여전하리라 믿습니다. 건강도 유의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2003.07.18 19:35:10 (*.85.89.67)
작은 엄마, 안녕하세요? 한국에 잘 도착한 유하나입니다. 늦게나마 생신 축하드립니다! 제가 비행기에 있을 때 생신을 잘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저희 아빠는 ?를 너무 좋아합니다....
2003.07.20 00:46:03 (*.39.213.164)
마음은 아직도 청춘인데(좀 철없이 )나이만 들어가고...좀 멍하게 있다가 이렇게 축하 메세지를 받으니까 그렇게 나쁘지는 않네요. 남편에게서는 국악으로 편곡한 "생일 축하합니다"노래만 들었습니다.
하늬 즈그엄마 아빠,위로의 글 고마웠고 (지난번) 좀 정신이 들면 전화라도 할께.
시숙님,감사드린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제가 한국에 있을때에 좀 샴페인뿐만 아니라 선물도 좀 주시지... 다음에도 기회는 많으리라 생각하고 기억하겠습니다.
하나야,친구랑 같이 왔어? 여기에 있는 게 아쉽다. 좋은 방학되기 바란다.
보고싶은 성은 도련님,
시간이되면 여기를 한번 놀러오세요.힘든 공부 잘 마무리하시고요.'형수~예' 참 듣기 좋네요.
하늬 즈그엄마 아빠,위로의 글 고마웠고 (지난번) 좀 정신이 들면 전화라도 할께.
시숙님,감사드린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제가 한국에 있을때에 좀 샴페인뿐만 아니라 선물도 좀 주시지... 다음에도 기회는 많으리라 생각하고 기억하겠습니다.
하나야,친구랑 같이 왔어? 여기에 있는 게 아쉽다. 좋은 방학되기 바란다.
보고싶은 성은 도련님,
시간이되면 여기를 한번 놀러오세요.힘든 공부 잘 마무리하시고요.'형수~예' 참 듣기 좋네요.
생일을 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곳에 있으면 함께 축하의 샴페인이라도 터뜨릴 것인데 말입니다.
그간 힙들었던 일들 오늘 하루만이라도 잊어버리고
가족들과 멋진 하루를 보내기 바랍니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