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찰밥에 미역국은 드셨는지요?
아마도 미국에 있는 4명의 남자들이
왕비 대접을 잘 했겠죠?

형수님의 편안한 미소를 언제 쯤 다시 뵈올지....
그리고, 매실이며 포도며 ^^....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를 잘 누리시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