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3
Hello, Inna.
Happy birthday! You're 19 now, almost 20. Very old, isn't it?
I know it's difficult sometimes to be in The Netherlands. But I hope you'll enjoy it too. So you have to look for good friends. Can I be your friend too? ^^
Hope the movie's alright. Byebye!!!
1. Inna and me
2. Inna => the other person is not important (on this picture)!!!
2004.09.02 07:30:27 (*.81.66.180)
이나, 생일 축하한다! 네가 19세라, 세월이 참 유수같네.
항상 손가락을 빨고, 우수에 젖은 눈에 눈망울만 껌뻑거리든 네가,
난 곳으로 가서 독립하고, 네 인생을 찾아가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항상 기쁘고 즐겁게 살고, 널 계발하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이나가 되거라!
항상 손가락을 빨고, 우수에 젖은 눈에 눈망울만 껌뻑거리든 네가,
난 곳으로 가서 독립하고, 네 인생을 찾아가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항상 기쁘고 즐겁게 살고, 널 계발하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이나가 되거라!
2004.09.02 09:45:08 (*.69.185.211)
이나야.. 내가 며칠만 더 있다가 왔더라면, 나도 그곳에서 네 생일을 축하하며 같이 영화를 볼 수 있었을텐데.....
생일 축하한다.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같더구나. 이제 곧 학기가 시작될텐데, 좋은 친구 사귀고, 언니랑 재밌게 지내라.
생일 축하한다.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같더구나. 이제 곧 학기가 시작될텐데, 좋은 친구 사귀고, 언니랑 재밌게 지내라.
2004.09.02 10:25:59 (*.247.159.53)
우리 이나, 생일 축하해.
화란으로 출국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생일을 맞게 되어 조금은 섭섭하겠구나.
그래도 하나 언니가 있으니 다행이다.
좋은 시간 보내고,
모두들 그렇게 믿듯이 나도 이나가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하고
늘 웃으며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준비되어 갈 줄로 믿는다.
안녕.
하늬네.
이나야, 어제 이나 생일이라고 메일을 보낸 건, 오늘이 우리 이나 생일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기억하고 있으라고 일정을 보냈지.
그리고 네이트온에 싸이월드 미니홈피 연결 해 줘. 그래서 접속하기가 쉽지.
화란으로 출국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생일을 맞게 되어 조금은 섭섭하겠구나.
그래도 하나 언니가 있으니 다행이다.
좋은 시간 보내고,
모두들 그렇게 믿듯이 나도 이나가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하고
늘 웃으며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준비되어 갈 줄로 믿는다.
안녕.
하늬네.
이나야, 어제 이나 생일이라고 메일을 보낸 건, 오늘이 우리 이나 생일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기억하고 있으라고 일정을 보냈지.
그리고 네이트온에 싸이월드 미니홈피 연결 해 줘. 그래서 접속하기가 쉽지.
2004.09.02 12:04:04 (*.114.53.105)
이렇게 매력적인 아가씨를 자주 볼 수 없다니. 흑흑흑
피자헛 김포점에서 생일 축하 무료 스파게티 쿠폰이 왔던데....
이나가 이 곳에 있었다면 고모가 피자헛에서 한 턱 쏘는건데..... 아쉽지?
예희 생일에 가서 이나 생각하면서 맛있게 먹고 올게.
잘 지내고, 빨리 돈 모아서 하나 이나 보러 화란가야겠다.
피자헛 김포점에서 생일 축하 무료 스파게티 쿠폰이 왔던데....
이나가 이 곳에 있었다면 고모가 피자헛에서 한 턱 쏘는건데..... 아쉽지?
예희 생일에 가서 이나 생각하면서 맛있게 먹고 올게.
잘 지내고, 빨리 돈 모아서 하나 이나 보러 화란가야겠다.
이나야 이제는 서서히 적응해 나가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번 달 저건네의 글에서 어쩐지 반성문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네 나이에는 대개가 그렇지 않나 싶고
그만하면 양호한 반란이라 생각 된다.
언제까지나 그 이쁜 마음 그리고 외모에다
풍부한 지식가지 쌓아가길...
무엇보다 네 고백처럼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는 네 삶이 되어지길 기도한다.
미역국 못 먹어서 우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