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것은 이서방이 썼고요.
이번에는 제가 씁니다.
다음 주일에는 오전, 오후 설교 부탁한다고 당회에 얘기 된 것같습니다.
오후에는 주일학교 교사 헌신예배입니다.(5명 밖에 안되지만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