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생..일★'┓
┗'추카..추카'┛
지금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겠구나?
이나야, 생일축하한다.
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왔니?
이제 세 달 정도만 지나면, 좀더 자유롭게 지내겠구나.
내 기억에는 수능시험 치고 나서가 제일 후련하고 여유있는
시간이었던 것같구나.
오늘은 간만에 좀 실컷 놀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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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추카..추카'┛
지금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겠구나?
이나야, 생일축하한다.
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왔니?
이제 세 달 정도만 지나면, 좀더 자유롭게 지내겠구나.
내 기억에는 수능시험 치고 나서가 제일 후련하고 여유있는
시간이었던 것같구나.
오늘은 간만에 좀 실컷 놀았니? ^^
2003.09.02 16:41:54 (*.114.53.105)
이나언니, 생일축하해. 언니선물이 없어. 언니 하나언니가 없어서 슬프지? 오늘 실컷 놀았어? 다람쥐처럼 신나게 놀았어? 선물은 많이 받았어? 나 너무 궁금한 게 많아. 언니도 궁금한 게 많아? 언니네 집엔 못 갔지만 좋은 날이네. 언니, 생일 축하해.
2003.09.03 13:11:40 (*.217.212.164)
하루가 지났지만 이나의 생일을 축하한다.
그런데 위에서 이나에게 위로 비슷한 문구들에 대해선 동의를 못할거 같구나.
이미 이나는 청소년의 의존적 사고에서 벗어나서 자립의 자리로 나아가고 있고,
지금 급박한 수시와 입시에 맞닥뜨리고 있지마는 그 이후에 편안함이 기다린다는
보장은 할수 없다. 다만 이나의 현재의 고민들을 보다 깊이있게
그리고 정상적으로는 할 여유가 있겠지!
이나야 세상에서의 편안함을 찾지말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누리는 평안을
얻기를 바란다.
그런데 위에서 이나에게 위로 비슷한 문구들에 대해선 동의를 못할거 같구나.
이미 이나는 청소년의 의존적 사고에서 벗어나서 자립의 자리로 나아가고 있고,
지금 급박한 수시와 입시에 맞닥뜨리고 있지마는 그 이후에 편안함이 기다린다는
보장은 할수 없다. 다만 이나의 현재의 고민들을 보다 깊이있게
그리고 정상적으로는 할 여유가 있겠지!
이나야 세상에서의 편안함을 찾지말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누리는 평안을
얻기를 바란다.
2003.09.03 16:28:42 (*.98.173.94)
이나야, 늦게나마 생일을 많이많이 축하한다.
지금도 작은엄마가 막 결혼했을 때의 이나를 생각하면....
정말 귀엽고 통통한 초등학생이었는데...
참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이 새삼스레 든다.
지금은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지혜롭게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며 하루하루 잘 지내기를 바라고 평강과 건강이
가득하길 빈다.
지금도 작은엄마가 막 결혼했을 때의 이나를 생각하면....
정말 귀엽고 통통한 초등학생이었는데...
참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이 새삼스레 든다.
지금은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지혜롭게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며 하루하루 잘 지내기를 바라고 평강과 건강이
가득하길 빈다.
2003.09.04 00:51:25 (*.37.94.46)
Congratulations!!!!!!!!!!! Couldn't call you, but I hope you've received my message on your cell phone......... Have a nice time and remember: study is just a little bit of life...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맞는 생일이네. 그래서 오늘도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생활은 여전하겠구나.
수시 원서 준비하느라 정신없겠네. 계속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