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ongmoo.info/page_uh
하민아
너의 생일을 이 형님이 축하한다.
너하고 믿음의 형제이자 육신의 형제가 된 것을 나도 기쁘게 생각해!
얼마 있으면 다가올 가족모임에서 만나자.
예영 누님 왈 - "하민 군, 멋진 동생이 되어다오."
성훈 형님 왈 - " 하민 군, 깜찍한 동생이 되어다오
광주댁 막둥이가
언제 이 어려운 국산말을 다 배웠을 꼬!
앞으로는 여자가
인물만이 아니라 머리도 좋아야 함을 미리 터특한 것 같음.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성훈 형님 왈 - " 하민 군, 깜찍한 동생이 되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