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일기
글 수 583
아침에 미역국은 먹었는지...
오늘 저녁은 근사한 곳에서 외식이라도....
광주에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멋진 카페가 있다고 하는데,
추천해주고 싶어...
http://www.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71661
어쨌든 축하하고, 모두들 보고 싶어....^^
오늘 저녁은 근사한 곳에서 외식이라도....
광주에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멋진 카페가 있다고 하는데,
추천해주고 싶어...
http://www.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71661
어쨌든 축하하고, 모두들 보고 싶어....^^
2009.04.23 15:55:44 (*.66.250.38)
어, 동생 생일인가? 축하하네!
힘든 상황에서 믿음으로 전진하는 모습, 참 보기 좋네.
제수씨와 세 아이들과 더불어 기쁨을 누리기 바라네
힘든 상황에서 믿음으로 전진하는 모습, 참 보기 좋네.
제수씨와 세 아이들과 더불어 기쁨을 누리기 바라네
2009.04.23 18:53:18 (*.4.219.184)
하동에서도 다섯 식구의 마음을 모아서 축하한다.
내 동생이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자세가 마음에 든다.
특히 세 아이들 모두 온전하게 자라는(키우는) 부분이 더욱 자랑스럽다.
새로운 한 해에도 가장으로서 건강하고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평강하기를 빈다.
내 동생이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자세가 마음에 든다.
특히 세 아이들 모두 온전하게 자라는(키우는) 부분이 더욱 자랑스럽다.
새로운 한 해에도 가장으로서 건강하고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평강하기를 빈다.
2009.04.23 21:01:18 (*.37.158.109)
Dear uncle Hae-eun, happy birthday to you! Thank you for everything you do for our family. We hope you have had a nice day. Blessings, Rienk and Hanna
기대하지 않았는데, 아침에 미역국과 함께 진수성찬으로 먹었습니다.
클래식 카페, 계획해 봐야겠네요.
추천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다음 주말에는 천안에서 함께 보신탕으로 몸보신하게요.
자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