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예희는 5섯살이고 아이월드 어린이집 에디슨 반에 다닌다.(특징:언제나 깜찍하고 귀여움)
내동생 예희는 언제나 먹는 것을 생각하고, 먹을 것은 언제나 안 잊어버린다. 까불때도 있짐나 언제나 귀엽다.
엄마가 아이월드 어린이집에 내려주시면 촐랑촐랑 뛰어 간다. 꼭 누구 따라가는 것 같다.
난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예희는 6시에 어린이집에서 와서 (늦을 때도 있고 빨리 올 때도 있다.)그 다음에 "언니 놀자 언니 놀자 하다가 지치면 자기 혼자서 논다.
예희가 좋아하는 놀이는 엄마놀이다. 하짐나 인형놀이를 할 때도 있다.
내가 금방전에 "예희가 좋아하는  놀이 어쩌고 저쩌고 쏼라쏼라"하니까 "베리베리뮤뮤!"했다. 그래서 베리베리 뮤뮤도 넣을 거다.
언제나 예희가 귀여운게 아니다. 싫을 때는 내말을 안 들을 때 , 울 때, 짜증낼떄 등등 이싿. 예희는 코는 낮고 눈썹ㅇ느 길고 입은 언제나 쏼라쏼라 한다. 또 키는 에디슨 반에서 2번때로 크다.
어른들이 예희늬 생김새를 말씀하실때 눈,눈썹을 제일 많이 말씀하신다. 눈썹은 찐해서 속눈썹은 길다. 눈은 쌔캄해서 많이 말씀하신다. 예희늬 소원은 무지개 미끄럼들을 타는 거이다. 언제 네돌란드에서 링크 형부가 왔다. 그때 예희가 " 무지개 미끄럼틀 네덜란드에 있어요?" 했다. 그랬더니 예쓰 했다. 얼마나 타고십었는지 나 네덜란드에 갈래 했다.지금도 예희는 내가 일기쓰는 옆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책속에서 무지개 미끄럼틀이 나왔다. 예희는 즉시 무지개 미끄럼틀 타고 싶어 했다. 난 그 예기를 들으니까 우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