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에게 과분한 아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엔 군 복무 중 토익을 쳐서 특박을 허락받았다고 하고,
앞으로 운전면허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도 준비하고 있단다.
내일 생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알아서 적절하게 챙겨 주실 것을 알고
우리의 마음(행위)보다 항상 더 많이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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