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화를 받았다. 수업하러 가는 길이란다.
"아버지, 저를 낳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의 든든한 버팀목일 뿐만 아니라
동생들의 희망이자 모범이기도 한 아들
얼마 전에는 어버이(감사) 주일을 맞이하여
바쁜 중에도 선물을 들고 밤에 와 다음 날 새벽에 갔네
앞으로 돈 많이 벌어 부모에게 효도하겠다 했지만
하나님 국가 위해 희생하고 한일관계 가교역할을
우와~ 아빠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송영아.
생일 축하해
하나님께 송영 드리는 멋쟁이로 살아갈 줄 믿고 응원한다.
행복한 날로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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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아빠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송영아.
생일 축하해
하나님께 송영 드리는 멋쟁이로 살아갈 줄 믿고 응원한다.
행복한 날로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