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등교길에 승용차랑 박치기했죠.
전 정신을 잃고,
엄마의 부르짖음
그리고 여러 검사들.
어지럽고, 졸립고, 토하고...
그리고 입원..
많은 분들의 기도와, 염려로 빨리 완쾌되어 감사해요.

차암~~
저희에게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신
저건네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새해에 복받을 일이 많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