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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4일(화) 오후 3시경 우리 차는 집 앞에 도착하자 정확하게 20만KM를 가리켰다.

정확하게 만 5년만의 일이다. 동네 팔각정 앞에서 휴대폰을 조작할 줄 몰라 아무 거나 누르다 199,999KM을 찍었다. 세나 데리려 나가기 전, 광주 제수씨에게 조작법을 물어 찍었다. 그래도 경험이 없어 화면이 선명하지 못하다. 우리 차 정말 고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