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3,11) 오후 4시 조금 넘어,

부산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돌아오던 길에 부모님을 산소를 다녀왔다.

광주 동생 말대로 위에서 내려간 뒤에, 어머님 산소에 엉겅퀴가 있어서 제거했다.

산소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빠서 친척들은 뵙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