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하나님께서 사역과 건강에 복을 주시기를 비네.

지난 10일 사모합창단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유심히 보면서, 세월을 보았는데...

조만간 만나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