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90
동생, 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하나님께서 사역과 건강에 복을 주시기를 비네.
지난 10일 사모합창단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유심히 보면서, 세월을 보았는데...
조만간 만나기를 바라면서...
2005.10.28 10:48:38 (*.33.215.11)
어~ 저 생일이었네요.
아이들이 28일이란 소릴 몇 일전부터 해도
저건네에 들어 와서야 알았구요.
송영아빠는 지금
신대원 체육대회 및 영남노회 교역자회에 참석차
어제 대구로 떠나 1박하고 오느라 부재중이고
전 아침도 굶었는데.....
점심에는 엄마생각하며
미역국 끓여 먹어야겠요.
그땐 미역국이나 제대로 드실 수 있었으려나?
그러고보니 엄마께 감사하는 날이 되어야겠네요.
암튼 저건네가 있어서 좋구요.
송영아빠 생일때는
중국에 가 있느라 잊었는데
올해는 둘다 남으로부터만 축하 받네요.
큰오빠의 부지런하심에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28일이란 소릴 몇 일전부터 해도
저건네에 들어 와서야 알았구요.
송영아빠는 지금
신대원 체육대회 및 영남노회 교역자회에 참석차
어제 대구로 떠나 1박하고 오느라 부재중이고
전 아침도 굶었는데.....
점심에는 엄마생각하며
미역국 끓여 먹어야겠요.
그땐 미역국이나 제대로 드실 수 있었으려나?
그러고보니 엄마께 감사하는 날이 되어야겠네요.
암튼 저건네가 있어서 좋구요.
송영아빠 생일때는
중국에 가 있느라 잊었는데
올해는 둘다 남으로부터만 축하 받네요.
큰오빠의 부지런하심에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2005.10.28 16:31:28 (*.85.238.213)
고모, 생신 축하드려요. 링크 조카 사위도 축하드린답니다. 고모부가 빨리 오셔야겠네요. 건강하시고 저건네 원고 기대할게요!
2005.10.28 22:16:43 (*.252.148.31)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부지런한 형님의 생신을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광마을의 모습은 울긋불긋 멋있어졌겠네요. 건강하시고 평안의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2005.10.28 23:38:35 (*.217.162.237)
학생들 데리고 지리산을 다녀와서 보니, 큰 처제 생일이네... 축하하고, 건강과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되었길 바랍니다. ^^
생일 축하한다. 아주 많이 많이.
멀리 있어서 더 그립기도 하고 함께 쇼핑이라도 하고 싶을 때가 종종 있으나 마음 뿐이고. 그래서 또 더 그리울 때도 있고..
엄마가 안계시는 자리를 해마다 채워주는 동생의 마음 씀씀이에 이자리를 빌어서나마 고마움을 전하며 1인 다역을 묵묵히 해 나가는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하고 고맙고. ..
건강하길 바라며 옷(가을-블라우스)을 하나 주고 싶은 것이 있는데 철이 다 지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