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잘 지내셨는지요?  2005년 9월 저건네 원고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호 부터는 화란에 있는 하나가 맡기로 자원을 해주었습니다. 더 이상의 지원자가 없다면 하나가 9월호부터 편집을 맡아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