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90
즐겁고, 넉넉한 추석되시길 바랍니다. 늘 차고도 넘치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 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5.09.16 11:56:48 (*.91.252.28)
정서방, 추석에 만날 수 없어 섭섭하네. 잘 다녀오고. 자네가 정성껏 만든 하나 결혼 사진첩을 볼 기대가 크네. 정말 고맙네!
2005.09.16 11:16:07 (*.69.191.130)
네.. 자형. 자형도 먼길 오가며 많이 피곤하시겠지만 가족들과 좋은 교제가 있길 바래요. 월요일날 같이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