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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emoo.sarang.net/all_view_webdisk.php?id=yoo316&folder=20050209
모두가 모이지는 못했지만,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몸이 좋지 못했지만, 끝까지 함께해 준 큰형, 형수님.
집주인이라 이것저것 신경 써 주시느라 수고해 주신 막내자형, 맹옥이 누야.
삼촌 역할 다하느라 수고한 성은이.
그리고 조카들.
모두가 함께 있었기에 만족할만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에 찍은 사진을 보시려면, 위의 Link #1을 클릭해 보세요.
2005.02.11 10:25:40 (*.33.215.6)
진짜 좋타.
때 마침 맞은 다희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모였고'
아직도 반 정도 남은 가족이 참석하지 못해도
풍성한 모임이라 좋고,
정말 좋으네요.
썰매장 가보고 싶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때 마침 맞은 다희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모였고'
아직도 반 정도 남은 가족이 참석하지 못해도
풍성한 모임이라 좋고,
정말 좋으네요.
썰매장 가보고 싶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2005.02.11 11:34:46 (*.91.252.28)
인터넷이 고장 나서 이제사 올린다.
지난 3박 4일, 정말로 좋은 날들이었다. 모두 건강했고, 신앙에서 전진한 것을 보았고, 모두 우애와 사랑으로 함께 즐겼던 날들이었다.
박서방 가정이 큰 수고를 하였다. 제수씨의 음식 준비도 빛났다!
진주팀이나 미국팀, 그리고 화란의 아이들이 합류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이번 추석은 꼭 천안에서 만나자!
지난 3박 4일, 정말로 좋은 날들이었다. 모두 건강했고, 신앙에서 전진한 것을 보았고, 모두 우애와 사랑으로 함께 즐겼던 날들이었다.
박서방 가정이 큰 수고를 하였다. 제수씨의 음식 준비도 빛났다!
진주팀이나 미국팀, 그리고 화란의 아이들이 합류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이번 추석은 꼭 천안에서 만나자!
저 때문에 다들 늦게까지 신경쓰시며 피곤하셨을텐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