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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모이지는 못했지만,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몸이 좋지 못했지만, 끝까지 함께해 준 큰형, 형수님.
집주인이라 이것저것 신경 써 주시느라 수고해 주신 막내자형, 맹옥이 누야.
삼촌 역할 다하느라 수고한 성은이.
그리고 조카들.

모두가 함께 있었기에 만족할만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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