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젤 빠른 축하를 보냅니다.

오늘 다들 주일 지키느라 정신이 없나보네요.

저도 주일학교 가느라 바빠 작년과는 달리

국기 게양하며 축하하는 걸 잊었네요.

준비하시는 임용고사도 잘 진행되기 바라고

제 혼자 축하노래 한번 불러 드리죠.

들으셨으며 답장 쓰시길...

참, 건강 잘 챙기시고 공부하세요.

진심을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