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은 오늘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추위를 싫어하는 제게는 오늘이 더없이 따뜻하고 좋은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막내형님도 메일을 보내셨듯이, 다가오는 주일은 저건네 원고 마감일입니다.
잊지 마시고, 오늘부터라도 따뜻한 소식을 전할 준비를 해 봅시다.

그리고, 저건네 홈페이지에 막내형님의 따뜻한 글이 올라있습니다.
오늘 날씨 못지않게 따뜻합니다.^^

그럼 저건네를 채울 또다른 따스함을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