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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 생일을 축하한다.
올 한 해에도 건강하고 쉽지 않은 시골 목회,
성심컷 사역하여 기쁨이 넘치기 바란다.
올 한 해에도 건강하고 쉽지 않은 시골 목회,
성심컷 사역하여 기쁨이 넘치기 바란다.
2008.08.21 00:38:15 (*.123.64.106)
Dear uncle, happy birthday to you! May God bless you, your family and your ministry. Rienk and Hanna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고 늘 평안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