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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풍 때 찍은 사진
큰 누야가 중학생 같으니까 1976년에서 1978년 사이겠네요.
장소는 마령재 이순기씨 집 같고요.
아버지, 큰누야, 맹옥이누야, 해은이.
2004.07.19 13:56:16 (*.150.28.75)
내가 중 3년 때의 사진으로 기억을 하는데 아마 영옥이는 누에 뽕 주는 것 때문에 못갔나?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같으나 기억이 정확지 않네.
언제나 그러셨지만 이 당시 아버지의 신앙은 누구도 본 받기 어려울 정도였다고나 할까?
뵙고 쉽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같으나 기억이 정확지 않네.
언제나 그러셨지만 이 당시 아버지의 신앙은 누구도 본 받기 어려울 정도였다고나 할까?
뵙고 쉽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