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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해은(1971년)
유해은
http://dongmoo.kr/photo/5852
2004.07.17
17:48:47 (*.252.148.152)
4191
엄마와 해은(1971년)
이 게시물을
해은1971.jpg (85.6KB)(108)
목록
2004.07.17
18:39:08 (*.85.89.250)
유해무
감회가 새롭다!
특히 어머님의 젊은 시절을 보는 듯하다.
우리집의 모습을 보니,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사진이 생동감이 있다.
아버님과 찍은 사진에 나온 동생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2004.07.17
20:20:19 (*.69.185.211)
유성은
역시나, 저는 어머니의 이런 젊은 모습은 본 적이 없습니다.
2004.07.17
21:29:17 (*.131.192.11)
Hanna
Aunt Cha-ok looks like grandmother! And uncle Seong-eun looks like uncle Hae-eun. Very funny!!!
2004.07.17
21:59:58 (*.69.185.211)
유성은
정말 막내누나가 어머니 많이 닮았네. 나도 막내 형님 좀 닮은 것같다.
2004.07.18
17:04:13 (*.74.236.97)
Hanna
삼촌, 그냥 제 말이 맞다고 하면 되잖아요? 아니면 잉글리시 못하는 사람 위해서 번역한건가?
2004.07.19
09:06:47 (*.69.185.211)
유성은
그렇네. 쓰고 보니 똑같은 내용이네.
2004.07.19
13:51:09 (*.150.28.75)
유정옥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난 송영이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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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머님의 젊은 시절을 보는 듯하다.
우리집의 모습을 보니,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사진이 생동감이 있다.
아버님과 찍은 사진에 나온 동생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