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중학생이 되어서,

지금은 외숙모보다 키가 더 클 것 같은데...

 

공부 뿐만 아니라 못하는 게 없는 경훈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믿음으로 잘 자라가길 축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