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훈이 - 성훈이의 개그

글 수 128

성훈이의 개그

정경훈

2005.10.03 20:20:22 (*.201.213.252)

2095

15 / 0

오늘은 10월 3일 개천절이다..
오늘 정선생 댁에서,,
모자간의 아침인사가 벌어지고 있었다.

모:성훈아,,오늘 왜 학교 안가지?

자:아,오늘 부처님 오신날이라서요..

모:개~(개천절이라는것을 알려주기 위하여,,)

성훈이 왈.

아, 게(개)~ 거기 섰거라 날이라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시물을

2005.10.03 20:21:35 (*.91.252.28)

haemoo

참, 웃기는 녀석이구먼!!!

2005.10.03 20:31:14 (*.172.78.151)

유이나

아빠 리플이 더 웃겨요 ㅋㅋ

2005.10.03 21:18:36 (*.85.238.213)

Hanna

성훈아, 아직도 태권도춤 해?

2005.10.03 22:46:30 (*.48.133.173)

HaeShin Yoo

정말 개그다.

2005.10.27 12:40:33 (*.33.215.7)

유영옥

나 지금 읽고 너무 신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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