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고향의 자랑이었고
부모님의 희망이었던 오빠!
지금은 힘든 개척교회를 말없이 섬기시며
하나님의 심복이신 오빠!
육신의 동기이자 믿음의 형제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오라버니를 이땅에 보내주신 하나님을 높이 찬양합니다.
삼촌 생신축하드립니다.
Dear uncle Haeshin, happy birthday to you! We wish you a healthy and blessed new year. It was nice skyping with you. Please say hello to your family. Kind regards, Rienk, Hanna and Jasmi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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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생신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