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주버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처음 아주버님의 성함을 많이 듣게 된 것은
기윤실 간사님으로서 열심히 섬기실 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세월이 조금 지난 지금은 제가 가족이 되는 영예를 얻었지만,
아주버님은 지금도 그때처럼 참 멋지십니다.

아주버님께로부터 섬김을 받는 성도들은 무척 행복할 것이며,
참 진리를 듣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그때가 속히 오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오늘도 가족들과 즐거운 날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