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갑네요.

작은 오빠가 들어오실 줄 알았으면 미리 몇 자 적는건데 후회가 되네요.

빨리 컨디션을 회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복직 후에는 아무래도 기도 시간을 갖기가 그리 쉽진 않네요.

언니와 아이들 모두 잘 계시죠?

다희도 늘 하진이 이야기를 합니다.

주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