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귀국한지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얼굴도 못뵙고,,,,, 보고싶어요.
오늘 오시면 미역국 끓여드릴려고 했는데...^^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금요일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