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버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늬가 즐거운 성탄되세요 하길래
오늘은, 큰아빠 생신이라고도 말하자
"어, 그럼 큰아빠가 예수님~??"이라고 해서 웃었답니다.

만나뵈어서 축하드리고 싶었는데 이번에도 뻔뻔하게(?)
말씀으로만 축하를 드립니다.
늘 곁에서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도 기쁜 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