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3
누나 나 송영이야.
누나 생일 축하해.
링크 자형과 잘 지내고, 그리고 누나 이제 몇 살이야?
누나 생일 축하해.
링크 자형과 잘 지내고, 그리고 누나 이제 몇 살이야?
2006.10.27 16:37:32 (*.91.252.28)
하나, 생일 축하한다! 링크와 함께, 그리고 동생들과 더불어 즐거운 날이 되기를 바란다. 그런데 중간고사 때문에 기분도 제대로 못 내는 것 아니냐?
2006.10.27 22:53:10 (*.252.148.144)
하나야.
생일 축하해.
오늘은 생일이라 "특식"이 나왔겠네?
가족의 사랑 속에 즐거운 날 보내고,
중간고사도 잘 치루길 바란다.
안녕.
생일 축하해.
오늘은 생일이라 "특식"이 나왔겠네?
가족의 사랑 속에 즐거운 날 보내고,
중간고사도 잘 치루길 바란다.
안녕.
2006.10.28 10:00:20 (*.252.148.144)
하나, 하루 늦었지만 나도 축하한다.
한국을 떠나 생일 맞이한 게 벌써 몇년이니?
날마다 즐겁고 은혜가 넘치길....
한국을 떠나 생일 맞이한 게 벌써 몇년이니?
날마다 즐겁고 은혜가 넘치길....
2006.10.31 01:21:29 (*.85.238.213)
Everybody thank you very much! I had a nice day. Rienk made me a delicious breakfast with croissants and other kinds of bread. Then he gave me a book about Calvin, a CD with beautiful Christmas music and silver earrings. We had dinner with Jin and ate 삼겹살. I had a little party with Inna, her boyfriend and some other friends.
On Saturday, Rienk and I went to the IKEA store. We bought a very nice desk. Thank you very much, mom and dad!
On Saturday, Rienk and I went to the IKEA store. We bought a very nice desk. Thank you very much, mom and 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