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 - 도착

글 수 253

Hanna

2006.01.12 18:29:46 (*.85.238.213)

2282

18 / 0

엄마랑 진이가 잘 도착했습니다. 저희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이나까지 포함해서 다섯 명이 잤습니다. 지금 링크는 다른 데에 가 있어서 네 명밖에 없는데 아직도 집이 꽉찼습니다.
밑에 진이가 얘기를 또 하겠죠?

2006.01.12 18:44:59 (*.85.238.213)

유진

거기서 건강하고 재미있게 놀다와라

해무

2006.01.12 19:23:17 (*.91.252.28)

haemoo

진! 까불고 있구먼!

2006.01.12 23:19:09 (*.51.4.164)

HaeShin Yoo

그래 하나, 이나, 진, 형수님 재미있게 지내고,
한국에 남은 형님과 세나가 처량하지는 않겠지요?

2006.01.13 06:22:37 (*.33.215.7)

유영옥

좋은 시간 보내시고...
좋은 결과도 있으시길...

근데 오빠가 식사준비 하시나?
세나가 준비하남?
잘 챙겨서 드십쇼.

2006.01.13 14:38:27 (*.252.148.31)

송은진

하나와 이나는 좋겠다.
특히 이나가 많이 외로워했는데 가족들과의 만남이 큰 위로가 되길....

2006.01.13 10:53:00 (*.69.191.130)

유성은

????첫 댓글 형님이 쓰신 글이 아닌가보군요.. 이상하다 했더니.ㅋㅋ
근데, 세나는 안갔나보네요? 세나도 같이 갔는줄 알았는데...
역시 세나는 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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