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3
안녕!
난, 경훈이야..
잘지내??
벌써 네덜란드에 갔네??
또 언제와??
ㅋㅋ
하여튼 생일 축하해~
싸이 많이 해..
정말로 생일축하해~
(생신이라고 해야하나??ㅡㅡ)
미국에서,,,
난, 경훈이야..
잘지내??
벌써 네덜란드에 갔네??
또 언제와??
ㅋㅋ
하여튼 생일 축하해~
싸이 많이 해..
정말로 생일축하해~
(생신이라고 해야하나??ㅡㅡ)
미국에서,,,
2005.09.02 07:13:50 (*.85.238.213)
유이나양! 링크 형부랑 나도 축하... 오늘은 만날 일도 없겠지만 다음 주에 파티를 화끈하게 하자고! 네덜란드에서 힘들게 살지만 즐거운 순간도 가끔씩 있으면 좋겠네.
2005.09.02 09:14:44 (*.112.68.149)
이나야, 생일 축하한다. 고모가 축하 메시지를 한참 적었는데 갑자기 뭐, -(무슨) 글자는 쓰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나오는 바람에 당황하여 날아가 버렸다. 그래서 다시 적으니까 원래의 말이 안되네. 이나의 인기가 여전히 변함없음을 알겠다. 새벽부터 축하메시지가..... 그곳에서는 생일에 어떤 음식을 먹지? 신나는 오늘, 우리의 주 아버지의 보호 아래 평안한 매일매일이 되길 바란다.
2005.09.02 13:34:56 (*.252.148.245)
이나야, 생일 축하해!!
이번 저건네에서도 긴 장문의 글 잘 읽었고 이나가 참 멋있다는 생각을 했단다.
외로운 생활이지만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위로를 얻고
또 의미있는 나날 보내길 바래.
오늘도 기쁜 하루 되면 좋겠다. 축하해~~!
이번 저건네에서도 긴 장문의 글 잘 읽었고 이나가 참 멋있다는 생각을 했단다.
외로운 생활이지만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위로를 얻고
또 의미있는 나날 보내길 바래.
오늘도 기쁜 하루 되면 좋겠다. 축하해~~!
네게 생명의 기쁨 넘치기 기도한다. 성령님은 생명의 영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