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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은 여행 중에 하룻밤 묵고 떠나려하면서 방에서 찍은 것이다.
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아빠 빼고는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지만
베란다 앞 쪽으로 남해 바다가 펼쳐져 있는 멋있는 곳이었다.

아래는 낙안민속마을이다.
아침에 남편에게 사진을 편집해서 올리는 것을 배워서 하다보니 미숙하고,
올릴 사진도 많은데 더 열심히 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