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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큰아빠다!
큰아빠는 나를 너무 예뻐해 주십니다.
저도 큰 아빠가 너무 좋아요.
지난번 추석에도 뵈었지만
또 뵙게 되어 더 좋았습니다.
더 많이 웃고,
더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서 큰 아빠와 모두에게 기쁨이 될게요.
큰아빠도 건강하세요.
큰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