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일이어서 통화도 몇번 했지만...

벌써 열다섯번째 생일이라고?

우리 "긍정" 공주의 생일을 축하한다.

긍정공주 때문에 아빠와 엄마, 그리고 우리 가족들은 행복하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공주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대로 인도해 가실지 너무 기대된다.

오늘도 너를 만나는 사람들은 복 받은 사람들이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