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前>
가족모임하러 갈 때는 달리는 차 안에서 배꼽을 내어놓고 춤을 추던 하영이가...



<변신後>
가족모임에 가서는 겨우 큰고모께만 한번 안겨주는(?) 변신을 해 버렸답니다.
이를 또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내숭"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