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일기
글 수 583
동생, 세월이 잘도 가네. 예쁜 각시 맞아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직장과 교회에서 수고하는 모습이 아름답네!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직장과 교회에서 수고하는 모습이 아름답네!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2008.04.23 22:51:31 (*.214.88.216)
잊지 않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생일 선물과 편지를 받으며 감동했습니다.
오전에는 은진씨와 도서관에 가서 책 보다가, 은진씨가 쏜 점심은 과식을 했답니다.
가족들이 있어 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아침부터 생일 선물과 편지를 받으며 감동했습니다.
오전에는 은진씨와 도서관에 가서 책 보다가, 은진씨가 쏜 점심은 과식을 했답니다.
가족들이 있어 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2008.04.24 17:51:57 (*.83.6.37)
작은 아빠, 먼 네덜란드에서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링크와 하나 드림
링크와 하나 드림
어렸을 때 로로떼떼하고 같이 놀아주실 때부터
아주아주 좋아하는 삼촌이었는데~~ ㅋㅋㅋ
지금도 너무너무 좋고~ 멋진 작은아빠!
오늘 해피한 날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