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토네이도를 탔습니다.
하영이를 맡기고, 하늬와 하민이까지해서 네명이 타려고 했는데,
대부분의 재미있는 시설이 키가 120cm 이상이 되어야 탈 수 있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우리 하민이는 화가 많이 났습니다.

토네이도는, 처음에는 아빠, 엄마, 하늬가 탔고
두번째는 아빠와 하늬가 탔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지만, 우리 하민이가 많이 섭섭해 했답니다.

나주골드스파, 토네이도, 하늬네
by 동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