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 여러분.
모두 제가 벌초하러 간 것 다 알고 계시죠?
첫날에는 관기교회 들렀다가 2군데 벌
초를 했어요.
제가 벌초하러 가다가 모기도 많이 물리고 많이
다쳤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을 하니 아픔이 날아가 버
렸어요
그래서 참고 열심히 벌초를 했죠...
그런데 정말 많이 자라 있었어요
그래서 모두가 정말 수고했죠...
(특히 우리 아빠)
2군데를 다 마치고 집에 들어왔어요.
저녁을 먹는데 밥맛이 광주맛과 달라서
많이 안 먹었어요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