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3시간만 지나면 10/3(금)이다.
울산에서 태어난 박 서방의 생일을 미리 축하한다.
마침 개천절(국경일)이라 잘 되었네.
온 가족이 하나님 안에서 감사하고 화합하기 바란다.
요즈음 전부 페이스북으로 축하를 날리지만
나는 일부러 페이스북을 (단점이 많아) 안 하려 하네.
자네가 이 땅에 태어남으로 처제도 구제하고
예쁘고 착한 다희와 예희도 세상에 출생하고
나도 법적인 형제가 생겨서 아주 기쁘다네.
자형, 생신 축하드려요.
오늘도 학교로 출근하신 것은 아니겠지요?
고3 담임하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자형 때문에 아이들이 더 행복해지겠네요.
복된 삶이 매일매일 쌓아져 가서 더 풍성해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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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형, 생신 축하드려요.
오늘도 학교로 출근하신 것은 아니겠지요?
고3 담임하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자형 때문에 아이들이 더 행복해지겠네요.
복된 삶이 매일매일 쌓아져 가서 더 풍성해지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