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부 생신 축하드립니다.

한번 찾아뵈야 하는데, 아무래도 중3이라는 핑계로 바쁘게 살다 보니 뵙기가 힘드네요...

이모부를 뵐때마다 저에게 잘못된 점을 따끔하게 지적해주셔서 제가 많이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내일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항상 하나님 안에 거하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P.S. 이 기회에 이모님과 다희 누나, 예희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