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마음

남을 배려하는 성품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이런 좋은 배우자를 만난 박 서방을 축하합니다.  

 

결혼해서 수년을 참으며

대학원까지 다시 공부를 시켜

남편으로 하여금 기독학교 교사로 섬기게 한

이런 훌륭한 처제를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따뜻한 주말에

아내의 소중함, 엄마의 감사함을 느끼며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가짐으로

새로운 한 해도 더욱 은혜 가운데 살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