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옥이누야한테서 시와 같은 글이 나올만한 단풍의 계절, 가을이네요.

가정에서, 또 교회에서, 그리고 직장생활까지. 세 영역에서 힘겹겠지만 잘 감당해 가느라 수고 많지요?

가정에서는 남편과 자녀들이

교회에서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직장에서는 원장님과 학생들이 함께 격려하고 위로하므로, 생활에 평안이 있길 빕니다.


생일 축하드리고요.

하나님과 가정의 위로 속에 몸이 건강하고 영혼이 풍성한 날로 보내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