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3
2장 올립니다.
2006.02.08 14:01:36 (*.91.252.28)
좋다는 뜻을 알겠네. 얼굴의 표정을 보면 말이다. 광주나 천안만큼 왔으면 어땠을까. 난 눈 치우다가 왼 손목 '삐걱'했거든. 붕대 감고 있으니까 나아지니까 걱정은 하지 말고.
2006.02.08 15:38:18 (*.252.148.43)
형님, 설경이 좋긴 좋습니다.
어제 오늘 눈이 내리니 한달여 전의 눈과의 전쟁(?) 악몽이 떠오르려 하지만
아침에 새하얀 눈길을 밟아보니 좋긴 좋았습니다.
아주버님, 다치셨네요?
그렇지 않아도 그곳도 눈이 많이 내렸을 것 같아 오늘 전화를 드렸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왼손이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어야 할텐데요... 식사 잘 챙겨드시고 난로 불이라도 지펴서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어제 오늘 눈이 내리니 한달여 전의 눈과의 전쟁(?) 악몽이 떠오르려 하지만
아침에 새하얀 눈길을 밟아보니 좋긴 좋았습니다.
아주버님, 다치셨네요?
그렇지 않아도 그곳도 눈이 많이 내렸을 것 같아 오늘 전화를 드렸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왼손이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어야 할텐데요... 식사 잘 챙겨드시고 난로 불이라도 지펴서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2006.02.08 21:00:42 (*.33.215.23)
아빠는 천안이나 광주에 눈이 그리 많이 왔는 줄 몰랐답니다. 아빠는 3대9년 만에 진주에 눈이와서
너무 좋아서 올렸답니다. 다음부터는 다치지 않토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빨리 쾌유되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아빠가 시키셨어요.)
아빠 잔소리 듣기 싫어요.(찬규가)
여기까지 글을 마치 겠습니다.
(빰빠라빰빰빰빰빠밤)
(끝)
너무 좋아서 올렸답니다. 다음부터는 다치지 않토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빨리 쾌유되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아빠가 시키셨어요.)
아빠 잔소리 듣기 싫어요.(찬규가)
여기까지 글을 마치 겠습니다.
(빰빠라빰빰빰빰빠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