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우리 엄마가 바쁘셔서 이 저건네에 방문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엄마께서 하루에 일을 10건 씩 정도 하시거든요.그래서 바쁘셔요.
그래서 제가 이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