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3
여름 성경 학교를 했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어요.
1째날은 아이들 모두 학원 간다고 빨리 마쳤어요.
2째날은 3학년 아이와 싸웠어요. 그 애가 많이 까부는데도 선생님은 나만 혼네 시더라구요...
저는 9시에서 12시까지는 재미있다가 1에서 3까지는 제미가 없어요.
1에서 3시까지는 선생님들이 무서워 지셔요.
그래서 재미없어요.
하늬,다희, 그리고 또 다른 동생들아 너희는 재미있었니?
1째날은 아이들 모두 학원 간다고 빨리 마쳤어요.
2째날은 3학년 아이와 싸웠어요. 그 애가 많이 까부는데도 선생님은 나만 혼네 시더라구요...
저는 9시에서 12시까지는 재미있다가 1에서 3까지는 제미가 없어요.
1에서 3시까지는 선생님들이 무서워 지셔요.
그래서 재미없어요.
하늬,다희, 그리고 또 다른 동생들아 너희는 재미있었니?
2005.07.30 19:25:37 (*.252.148.245)
송영아 잘 마쳤구나?
선생님들이 오후가 되면 왜 무서워지는걸까?ㅎㅎ
송영이 너가 글을 올리니까 참 반갑다.
앞으로 자주 올려, 알았지?
건강하고 광주에서 보자!
선생님들이 오후가 되면 왜 무서워지는걸까?ㅎㅎ
송영이 너가 글을 올리니까 참 반갑다.
앞으로 자주 올려, 알았지?
건강하고 광주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