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이네 - 찬규 시2-일하기 싫은자는 먹지도 말라

글 수 283

찬규 시2-일하기 싫은자는 먹지도 말라

유영옥

http://dongmoo.kr/youngok/13984

2005.05.12 14:01:25 (*.33.215.15)

8905

63 / 0

부엌에 쌓인 그릇을 보며 혼자 말,
"벌써부터 왜 이리 일하기가 싫은지..."

그때 마루에서 영어학원 숙제하던 찬규 왈,
"맘(Mom), 일하기 싫은자는 먹지도 말라"
"...."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5.12 17:36:52 (*.108.88.238)

정경훈

와
이찬규 웃기다.
하하하
내가 갔을때 그런말해주지!
이찬규 똑똑하다.
하하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둘째자형 생신축하드립니다. 8	유성은	2005-08-24	2226
102	가족사진 4	유영옥	2005-08-08	2353
101	물놀이 사진 6 9	유영옥	2005-08-07	2688
100	물놀이 사진 5 1	유영옥	2005-08-07	2360
99	물놀이 사진 4 4	유영옥	2005-08-07	2568
98	물놀이 사진 3 1	유영옥	2005-08-07	2278
97	물놀이 사진 2 2	유영옥	2005-08-07	2402
96	물놀이 사진 3	유영옥	2005-08-07	2562
95	여름성경학교 3	이찬규	2005-07-31	2739
94	이송영 9	이송영	2005-07-30	2392
93	행복한 낮 2	유영옥	2005-07-14	2316
92	빨리 8월 달이 ... 1	이찬규	2005-07-11	2315
91	밤나무 꽃내음 3	유영옥	2005-06-10	2472
90	아무런 준비 없이는.... 2	유영옥	2005-06-08	2094
89	송영대군 엄마도 어느 정도 동의한 내용 1	유영옥	2005-06-03	8865
	찬규 시2-일하기 싫은자는 먹지도 말라 1	유영옥	2005-05-12	8905
87	찬규 시리즈1-엄마,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예요 1	유영옥	2005-05-12	2465
86	감사해요 2	유영옥	2005-05-09	2606
85	묘산 갔다 왔어요	유영옥	2005-04-11	2381
84	단상 - 광주를 다녀와서 3	이승병	2005-04-06	303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HOME

함께담

가정담

유가일기(하영)

Healing Peace

악양북교회

관악교회